일단 일본어를 공부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만든 블로그다. 인터넷과 내가 직접 공부한 내용들을 보기 편하게 요약해서 완전정복할때까지 꾸준히 글을 올릴 예정이다. 그래서 매일매일 글이 올라올 예정인데, 내가 공부한 모든 것을 올릴 수는 없으니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먼저 올릴 예정이다.

아무래도 전문가가 쓰는 내용이 아니니까,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참고해서 봐주길 바란다! 일단, 히라가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히라가나는 우리나라의 한글과 달리 한자를 단순화해서 변형해서 쓰는 언어이다. 한글은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냈지만, 일본어는 한자를 변경했는데, 동아시아권 자체가 한자문화권이라서 사실 한자친화적인 것은 일본어가 더 가깝다. 그래서 한자를 모르면 중국어든, 일본어는 배우기 까다롭기 때문에 배워놓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히라가나 / 가타가나

일단 왼쪽 히라가나, 오른쪽 가타가나다. 히라가나가 A, B, C 또는 ㄱ, ㄴ, ㄷ과 같은 거라고 하면 가타나가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이 비슷하게 생긴 문자인 가타가나는 외래어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대충 말 그대로는 이해를 했는데, 어떻게 표현이 될 수 있는지 아직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다. 한 번 더 자세히 내용을 찾아보자!

※ 한자의 발음이 한글과 일본어가 당연히 달라서 새롭게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같은 한자라고 하더라도 두 개의 발음을 알고 있어야 하니, 이거 골치아프다. 그래도 무조건 외우고 익숙해지는 방법밖에는 없다 싶었다. 내가 직접 배우고 외워야할 때는 나에게는 이유가 필요했다. 그래, 무조건 외우는 것만이 답이 아니야, 분명 이렇게 이해하는 것에 모든 것은 이유가 있어! 라고 말이다.

일단은 어순이 같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메리트인 것 같고, 한자를 알아야한다는 것은 해야할 것들이 산더미라는 의미인 것이다. 다만, 가타가나는 거의 그대로 외울 수 있다고 하며, 참고로 이웃집 토토로의 토토로는 가타가나로 トトロ(토토로)라고 표현할 수 있으니, 토(나뭇가지 모양)와 로(네모박스 모양)로 네모박스 위에 나뭇가지로 외워버렸다. (*웃프다.)

야, 이거 그럴듯한데?

그래, 토토로는 네모박스 위에 나뭇가지가 달린 것을 토토로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토토로의 이미지와 비슷하다. 토토로는 결국 나뭇가지 비슷한 우산을 들고 있다고 이해하면 좋으니, 그래도 단어 하나 방금 배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가타가나중에서 두 개 외운 것이다. 이걸 직접 글로 써보고, 발음을 한번 해보고 토토로(トトロ)를 생각한다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완전 초보단계이기 때문에 다소 답답할 수 있겠지만,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외워가는지 모든 과정을 기록하게 될 것 같다. 일단 토토로는 이렇게 외웠다. 뒤에 알 수 없는 일본어와 한자 모양이 있지만, 나는 이 단어가 이웃집 토토로라는 것을 안다.

이웃집 토토로의 일본어 표기는 정확히 となりのトトロ로 표현 해야할 것이다. となり그럼 이게 이웃집이 될 거고, 는 의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일본어를 찾아서 타이핑을 하곤 있지만, 언젠가는 직접 키보드로 일본어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하나하나 치면서 한글 치듯이 일본어도 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일단 히라가나 표는 위와 같고, 가타가나도 그렇다. 닥치는대로 외우는 것도 정답이 될 순 있겠지만, 기억에 오래 남기 위해서 히라가나도 단어와 연관해서 외워보고, 가타가나도 トロ로 두개의 토와 로를 외울 수 있었다.

컴퓨터 키보드로 처음에 일본어를 찾아서 표기할 때, ㅃ누르고 특수문자를 치면 일본어를 찾을 수 있었다. 일본어 키보드 자판이 익숙해질 때까지 이 방법을 써서 글을 써보도록 하자!